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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Spider-Man: No Way Hom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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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본. 좌충우돌 스파이더맨을 보고 있노라면, 비슷한 시절 마음만 앞서던 나이대의 내가 겹쳐 보인다. 히어로스러운 것보다는 어떤 종류의 미숙함. 그런데 또 이만큼이나 시간이 지나고 보니 사정이 나아 보이진 않는다. 그때나 지금이나 화이팅이다. 2021. 12. 19 뒤늦은 평점은 8이다.

[2021.09.05]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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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본 영화. 양조위만 기억에 남는다. 이상하게 스파이더맨 빼고는 히어로 단독 영화는 그렇게 재밌게 본 기억이 없다. 2021. 9. 5 뒤늦은 평점은 8이다. 양조위 때문에.

[2021.07.25]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 (Escape Room: Tournament of Champion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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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보진 않은 것 같고, 순전히 줄거리 요약만 보고 감상했던 것 같다. 모두가 주인공이긴 하지만, 눈길을 끄는 여주가 한 명 있었던 기억. 여름이었다.  2021. 7. 25 뒤늦은 평점은 8이다.

[2021.11.27] 유체이탈자 (Spiritwalk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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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소재이다. 12시간마다 몸이 바뀌다니. 제목이 너무나도 한국적이라 좀 덜 알려진 느낌   2021. 11. 27 뒤늦은 평점은 8이다.

[2021.11.04] 이터널스 (Eternal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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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멋지고 재밌을 거라고 기대하고 갔으나, 기대보다는 좀 별로였던 기억. 아들과 함께였다. 어벤져스와 맞먹는 시리즈의 등장을 기대해본다. 2021. 11. 4 뒤늦은 평점은 8이다.

[2021.10.23] 듄 (Dun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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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버스터에도 취향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길고 긴 영상과 효과의 향연이었으나, 나도, 아들도 큰 감흥이 없었다. 2021. 10. 23 뒤늦은 평점은 7이다.

[2021.09.25] 기적 (Miracl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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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렇지, 이 영화도 참 인상적이었다. 아버지와 아들, 누나와 동생 이 관계가 참 애잔하게도, 따뜻하게도 그려진다.  2021. 9. 25 뒤늦은 평점은 9이다.

[2021.07.31] 모가디슈 (Escape from Mogadishu,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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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맘때 본 다른 영화들은 기억이 흐릿한데, 이 영화는 비교적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다, 최근에 본 것처럼. 그래, 구출 작전인데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었으나, 비교적 흥미롭게 흘러간다. 감동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2021. 7. 31 * 뒤늦은 평점은 9이다.

[2021.07.11] 블랙 위도우 (Black Widow,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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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과 함께였나,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영화 her의 목소리부터인지, 어느.. 비슷한 히어로물 영화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이 배우가 마음에 든다. 2021. 7. 11

[2021.05. 29] 인트로덕션 (INTRODUCTION,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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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참, 이게. 그러니까 어떤 이런 뭔가 심오해 보이는 제목과 포스터를 보면 어떤 기대를 하게 된다. 내 인생의 명작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에 부응하지는 못했지만, 동해안의 그 횟집은 한번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찾아보니 정보가 없다.. 동해안 어디든 보이는 횟집이라면, 그곳일 거라고 편하게 생각한다. 2021. 5. 29 * 뒤늦은 평점은, 7이다.

[2021.08. 15] 싱크홀 (SINKHOL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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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놓고 코믹을 강조하는 영화는 늘, 항상 보는 편이다. 그런데 좀 너무 당황스러웠다. 저 평점이라니, 내가 정말 실망했나보다. 2021. 8. 15 아휴 일부러 평점 남기려고 씁니다. 진짜 너무한 영화. 맥락도 없고 재미도 없고 실망입니다. ⭐   1

[2021.04. 04] 아무도 없는 곳 (Shades of the Heart,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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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때문에 선택한 영화. 예의상 8점이나, 도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영화이다. 어렵다는 것은 그만큼 이해의 폭이 좁되 깊다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공감을 덜 받는 길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어느 누구에게는 최고의 영화일 수 있으나, 나에게는, 초반 얼마 정도의 기대감 이후에는 온통, 지루했던 기억이다. 2021. 4. 4 참으로 잔잔하고 잔잔한 영화 뭔가 어렵다 ⭐ ⭐ ⭐ ⭐   8

[2021.02. 21] 아이 (I,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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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김향기 배우는 최근 작품이 뜸해서, 좀 궁금해진다.  2021. 2. 21 김향기 배우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상황들이 슬프기도 하고. 잘 봤습니다. ⭐ ⭐ ⭐ ⭐  ⭐    9

[2021.02.07] 해피 투게더 (Happy Together,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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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 영화 특유의 색감, 연출 나는 정말로 이런 분위기를 좋아한다. 생각난 김에 영화를 더 찾아봐야겠다. 2021. 2. 7 뭔가 난해한데 깔끔한 영화, 흑백과 컬러의 차이가 궁금했다 ⭐ ⭐ ⭐ ⭐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