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9]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Spider-Man: No Way Home, 2021)


아들과 본.

좌충우돌 스파이더맨을 보고 있노라면,

비슷한 시절 마음만 앞서던 나이대의 내가 겹쳐 보인다.

히어로스러운 것보다는

어떤 종류의 미숙함.

그런데 또 이만큼이나 시간이 지나고 보니

사정이 나아 보이진 않는다.

그때나 지금이나 화이팅이다.


2021. 12. 19

뒤늦은 평점은 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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