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from March, 2023

[2023.03.18] 스즈메의 문단속 (Suzume, 2022)

Image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이라니. 기대를 가득 가지고 기다렸으나, 밀려드는 업무에 2주를 놓치고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이 감독을 처음 알게 된,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데뷔작으로 기억한다)에서부터 이 사람만의 감성이 나는 참 좋다. 그 여름의 풀벌레 소리가, 이 영화에서도 들리길래 반가웠다. 영화는, 글쎄 문단속이라니.. 당췌 어떤 영화일지 감이 잡히지 않았으나, 의외로 흥미진진한 로드무비였다. 살고 죽는 것이 전혀 겁나지 않는다는 스즈메가 두려워하는 것이 하나 있다. 네가 없는 세상. 멋진 말이라고 생각한다. 2023. 3. 18 ⭐ ⭐ ⭐⭐ ⭐  9 열린 문을 닫자.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내게도 문이 있었더랬다. * 첫 사족을 달아본다.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2023.03.01] 대외비 (The Devil's Deal, 2020)

Image
  포스터와 이성민 배우 때문에 보기로 결정. 삼일절, 밤이었다. 정치 소재라서인지 각종 협잡과 음모가 난무한다. 다만, 마지막 그 시나리오는 좀.. 너무 나가지 않았나 싶다. 결국 복선대로... 필도와 그 여기자가 기억에 남는다. 영화가 더 이어졌다면, 저 둘의 이야기도 계속되지 않았을까. 생의 처음부터 마지막을 담는 영화.. 가 왠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23. 3. 1 ⭐ ⭐ ⭐⭐  8 필도야.. 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