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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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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순전히 아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아들을 위해 본 영화이다. 조금은, 예고편의 액션을 보고 기대를 했던 것도 사실이나, 주인공 모녀의 행동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답답하고, 멍청하다. 영화를 위해 그렇게 각본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노잼, 발암 영화를 보는 내내 그 생각 뿐이었다. 액션도 그닥, 모두 큰 애들이 나오니까, 얘들이 얼마나 크고 거대한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2019. 06. 01 (토) 19:00 아줌마.. 왜... 매디는 또 왜.. ⭐⭐⭐   6

[2019.05.26] 어린 의뢰인 (My First Clien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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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영화도 역시 실화가 기반이다. 나쁜 엄마가(새엄마) 딸과 아들을 학대한다. 아들이 죽는데, 딸에게 거짓 증언을 강요한다. 니가 죽였다.고. 나쁘다. 어찌 인간이 그럴 수가 있나.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 그 뿐이다. 2019. 05. 26 (일) 08:40 다빈아. 소중하지 않은 삶은 없다. ⭐⭐⭐⭐ ⭐   9

[2019.05.12] 호텔 뭄바이 (Hotel Mumbai,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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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영화. 잔인한 테러리스트들. 보는 내내 이 나쁜 놈들, 죽일 놈들 몇 번을 생각했는지 모른다. 실화를 기반으로 한다는데, 그 주인공 직원은 정말이지 대단하다. 2019. 05. 12 (일) 10:00 테러리스트 어떤 신념을 가졌든 그들을 용서할 수 없다 ⭐⭐⭐ ⭐   7

[2019.05.06] 어벤져스: 엔드게임 (Avengers: Endgam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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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게임 무슨 말이 필요하나. 아들과 두 번을 영화관에서 보았고, 넷플릭스(가능성은 없지만)나 IPTV에 풀리면 또 보게 될 영화. 캡틴아메리카가 방패를 고쳐 맬 때, 그 이후 마지막까지는 정말 장관이라고 생각한다. 그 장면을 보고, 난 캡틴아메리카에게 무한한 존경과 애정을 느끼고 있다. 2019. 05. 06 (월) 12:00 캡틴아메리카가 방패끈을 다시 조일 때 정말 감동이었음 ⭐⭐⭐⭐ ⭐   10

[2019.04.14] 미성년 (Another Child,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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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유명한 배우인 김윤식이 감독을 해서, 그런데 그게 또 괜찮다고 해서, 그렇게 보게 된 영화이다. 김윤식은, 배우로서는 철저히 망가지는 역할을 한다. 당연하지. 그런 죄를 짓고. 아이들, 미성년자의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허나, 그들이 상황을 정리하고 받아들이기엔 너무 어려운 상황이지 않나. 더구나 그렇게 무난하게 잘 정리가 되다니... 그런 생각. 달콤한 유혹을 견디는 것은 익숙한 행복일 것인데.. 그는 그것이 잘 안되었다 보다. 2019. 04. 14 (일) 09:00 기대보다 좋았던 영화. 미성년들이 할 수 있는 성년의 일이란.. ⭐⭐⭐⭐ ⭐   9

[2019.04.07] 샤잠! (Shazam!,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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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영웅, 아들과 함께 유쾌하게 본 영화이다. 어린 친구가 압도적인 힘을 갖게 된다면... 나도 그랬을 것이고, 매일 아이언맨을 흉내내는 아들도 그런 상상은 해봤을 것이다. 조금더 제목이, 즉 이름이 입에 착 감겼더라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지금은. 2019. 04. 07 (일) 14:55 어린 영웅이란 이런 모습일듯 ⭐⭐⭐⭐   8

[2019.03.24] 돈 (Mone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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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류준열 배우의 오디션 클립을 본 적이 있는데, 즉석 연기 요청에 매우 자연스럽게 연기를 해버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고객의 주문에 의해 주식을 매매하는 브로커 돈에 환장하게 되면 성격이 저리 바뀔 수도 있을까.. 좀 비현실적이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든다. 지금은. 2019. 03. 24 (일) 09:50 류준열의 연기가 좋았다. ⭐⭐⭐ ⭐   7

[2019.03.03] 항거:유관순 이야기 (A Resistanc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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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를 두고, 내가 볼까 말까 고민을 했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보러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볼 영화가 없는데.. 라며 주말을 망설이는 나를 반성하게 만든 영화. 저 위대한 신념, 저 위대한 연기 앞에 정말로 감사했던 영화. 10점은 쉽게 결정할 수 있으나, 막상 이렇게 미안해지는 영화는 꼭 1점을 빼게 된다.. 2019. 03. 03 (일) 09:50 먹먹하다. 감사하다. 그 신념과 믿음에. ⭐⭐⭐⭐ ⭐   9

[2019.02.16] 증인 (innocent witnes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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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 배우 인스타를 팔로우하는 나로서는 당연히 봐야했던 영화. 신과 함께 때부터 이 배우가 참 느낌이 좋아서, 영주를 보고, 다음에 보게 된 영화다. 그녀는 연기를 참 잘하는구나, 정말 배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느 시상식에선가 그녀를 언급하는 정우성 배우가 이렇게 말을 했던 것 같다. "최고의 파트너" 2019. 02. 16 (토) 09:00 기대한 만큼의 감동. 김향기 배우가 좋았다. ⭐⭐⭐⭐  8

[2019.02.10] 알리타: 배틀 엔젤 (Alita: Battle Ange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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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총몽을 기억하며 당연히 봐야지 했으나, 눈이 너무 크게 나와서 잠시 망설였던 영화. 이십년은 넘은 그 시절의 총몽은 어둡고 음침한 흑백의 한 소녀. 이 느낌이었고, 영화 또한 과연 그러했다. 2019. 02. 10 (일) 09:10 기대보다 훨씬 좋았던 영화 알리타. ⭐⭐⭐⭐ ⭐  9

[2019.02.06] 가버나움 (Capernaum,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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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고 블로그에 기록을 남겨야겠구나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영화관에서 영화 속 인물에, 상황에 얼마나 공감하고 마음 아파했는지 그것을 기록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소년은, 시간이 꽤 지나 이제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배우가 아니다. 뿐만 아니라 출연한 다른 이들 대부분이, 아마도 비슷한 상황의 이들을 섭외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예술, 중에서도 특히 영화의 힘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영화관에서 훌쩍 운다는 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은, 정말로 감동적이었던 영화였다. 왜 10점이 아니었을까, 그 시점의 나는 아픈 상황의 미안함에 1점을 뺐던 것 같기도 하다. 2019. 02. 06 (수) 11:05 묵직하게 내려 앉는 감동 표현이 어렵다 ⭐⭐⭐⭐ ⭐   9

[2019.02.02] 극한직업 (Extreme Job,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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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에 대한 굉장한 기대를 갖고 본 영화 예상대로 정말로 많이 웃었다. 옆자리 할머님도 혼자 오셨던데, 서로 눈치 보지 않고 깔깔 웃었던 기억 이것은 혼자보는 영화인가 아닌가 Had sky-high expectations for 'LAUGHs' watching this movie, And, it didn't disappoint - I laughed a ton! The grandma next to me came alone too, We both chuckled without a care, no side-eyes thrown. Makes me wonder, Is this a movie to watch solo, or not? 😂 2019. 02. 02 (토) 09:40 많이 웃었습니다. 잘봤어요.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