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핸섬가이즈 (Handsome Guys, 2024)



무서운 영화, 잔인한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웹 상에서 평이 좋길래 보긴 했는데.

늦은 밤이었고, 관객은 열 명이 채 되지 않았으며,

나는 하필 사람들과 매우 동떨어진 곳에 앉아 있었다.

낮에 사람 많은 영화관이었다면 더 재밌었을 것 같다.


평이 왜 좋을까. 생각해본다.

나는 그렇게까지 큰 감흥이 없었는데,

기대가 높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크게 웃고 싶은 날들이 계속된다.

하루를 사는 게, 마치 인생 전체를 사는 기분이다.

힘들다는 거지. 쓰고.



2024. 06. 26

⭐⭐⭐⭐  8

저들의 언행에는 단 하나의 악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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