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7] 더 퍼스트 슬램덩크 (The First Slam Dunk, 2023)


땡볕에 홀로 농구를 하다,

멀리 공 튀기는 소리가 들리면, 마냥 설레던 기억.

헥헥거리며 찾아 들어가 앉은, 큰 나무 밑 그늘의 기억.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마음의 고향이 있기 마련인데,

나에게는 그 중학교 운동장이, 농구로 다른 걸 잊었던 그 시절이 그에 해당한다.


또 한 몇 년 후에, 어떤 형태로든, 편안하게 찾아오길 바란다.


2023. 1. 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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