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8] 탑건: 매버릭 (Top Gun: Maverick, 2022)


미디어 채널이 범람하는 시대,

각종 채널에서 월 1~2만원이면 차고 넘치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럼에도,

영화관엘 왜 가? 라고 묻는 사람에게는

그저 이 영화를 보여주고 싶다.

같이 영화를 볼 때 별다른 표현을 하지 않는 아들이,

자못 상기된 얼굴로 우와~ 했던 영화.


영화관 사업의 손익이 나빠지고,

그래서 영화 티켓이 비싸지고,

그럼에도 줄어드는 수요로 영화관이 차츰 없어지더라도,

내 주변에 영화관 하나는 남아 있음 좋겠다.


2022. 6. 18

뒤늦은 평점은 당연히, 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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