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2] 그린 북 (Green Book, 2018)
Discrimination against...
얼핏 본 예고편에서
인종에 대한 차별적 시선은 예상을 했으나,
생각보다 무겁지 않았고,
생각할거리가 이것저것 생겨서 좋았던 영화
- 피부색에 의한 명백한 차별, 그린북은 그 시절, 미국 남부 지역에서 흑인들이 묵을 수 있는 숙소에 대한 안내가 있는 안내서의 제목이다.
- 상위 계층의 언어는 통상 language purist들이 얘기하는 고급지고, 품위 있는 교양어이고, 이의 대척점에 하위 계층의 언어가 있다. 두 주인공이 쓰는 언어가 이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데, 아이러니이다. 교양어를 쓰는 흑인과 슬랭을 남발하는 백인.
- 박사의 성적 취향이 잠시 드러난 것처럼 성적 소수자에 대한 시선은 어떠한가? 흑인에, 답지 않은 언어에, 동성애 취향까지? 그가 겪었을 삶이 얼마나 억압적이었을까.
A thought-provoking film about race, language, and identity.
2019. 01. 12 (토) 08:50
차별과 소수자에 대한 잔잔한 이야기
⭐⭐⭐⭐ 8
2019. 01. 12 (토) 08:50
차별과 소수자에 대한 잔잔한 이야기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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